2007년 11월 16일 금요일

여행 그 슬픈 기억

2007.0526

중국여행의 참맛은 장거리 기차여행이 아닐까. 침대칸에서 놀며자며 가는 기차여행. 머리뒤로 걸리 양말들. 장기 여행자의 슬픈 모습은 찾아볼 수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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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 보이세요

2007.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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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후를 지키는 위구르족과 함께

2007.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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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 카후앞에서

2007.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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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1월 11일 일요일

천안문이 보인다

2007.03.28
북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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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박웃음

2006.10.01
에버랜드










언제까지라도 이 아이의 함박웃음이 이어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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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와 마눌

2006.11.11 고창 국화 축제

하늘의 축복

2006.11.11 고창 국화 축제

낙엽을 밟으며

2006.10.28 용인 희원

미소는 초조함을 감춘다

2007.08.06
후이닝 라면집










봉사활동 첫째날. 전날 쏟아진 비로 봉사활동지로 향하는 길이 함몰되어 들어갈 수 없게되자 마을의 입구인 후이닝에서 일박을 하고 길이 복구되길 기다리기로 했다.
허름하고 자그마한 후이닝의 한 식당에서 란조우 정종 니우로우 라몐을 기다리는 중.

보는 맛과 사는 맛

2006.10.28
용인 희원










아직은 부모와 함께라면 걱정거리 하나 없는 천진난만한 아이들.
아이들이 노는 것을 보노라면 사는 맛이 느껴진다.

주인과 손님

2006.04.06
남경










찍새라는 명목으로 중(연) 창립기념행사에 참가하여 자금산 환경정화 활동을 위해 버스에 타고 있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