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1월 11일 일요일

보는 맛과 사는 맛

2006.10.28
용인 희원










아직은 부모와 함께라면 걱정거리 하나 없는 천진난만한 아이들.
아이들이 노는 것을 보노라면 사는 맛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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