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1월 11일 일요일

미소는 초조함을 감춘다

2007.08.06
후이닝 라면집










봉사활동 첫째날. 전날 쏟아진 비로 봉사활동지로 향하는 길이 함몰되어 들어갈 수 없게되자 마을의 입구인 후이닝에서 일박을 하고 길이 복구되길 기다리기로 했다.
허름하고 자그마한 후이닝의 한 식당에서 란조우 정종 니우로우 라몐을 기다리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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